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1975년 최초의 교육과정을 개설한 이래 50년 간 원자력산업분야 교육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원자력 품질보증교육',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 '원전해체기술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위해 원자력계 종사자 약 13,20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교육은 담는 그릇을 만든다"를 모토로 원자력 종사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산업계 입문 과정을 담은 '원전산업 기반강화',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원전산업 역량 향상', 원자력 관리자 및 고위경영자, 최고경영자를 위한 '원전산업 경영자 양성', 미래를 대비한 SMR, 핵융합, 원전해체 과정을 담은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술' 분야입니다.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와 보다 좋은 프로그램 개발을 실시함으로써 원자력분야 안전문화를 증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원자력산업협회는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 청취와 함께 수강생들의 건의를 수시로 받아들여 교육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미래를 개발해 나가는데 언제나 NES가 함께 할 것입니다.